모든 아기가 대소변 했을 때 우는 건 아니에요.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의 아기는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대소변을 수 없이 해도 울지 않았대요.
아기가 잘 때는 더 알 수 없구요. 그런데 조금만 기저귀를 늦게 갈아주면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아기가 많이 힘들어 했대요.
특히 대변을 했을 때 늦게 갈아주면 발진이 더 심했구요. 그래서 자다가도 깨서 아기의 기저귀를 확인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.
모닛은 아기를 대신해 아기의 불편함을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알려줍니다. 모닛은 부모와 아기의 연결고리가 되어 드릴거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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